WEBIS MOBILE PAGE (~767)
WEBIS TABLET PAGE (768~991)
WEBIS DESKTOP PAGE (992~1279)
WEBIS BIG DESKTOP PAGE (1280~)

정*영씨 외식하기 > 포토·영상

본문 바로가기

포토·영상

정*영씨 외식하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5회 작성일 24-08-06 15:09

본문

의사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정*영씨는 그림카드활용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전날 밤 당직근무자에게 정*영씨가 수시로 삼겹살 그림 카드를 내밀며 요구하셨다고 인계를 받았다.
"*영씨, 삼겹살을 드시고 싶으세요?"
"(격하게) 꽈꽈~"
"현재 재정 상태가 넉넉하지 않아 자주 외식은 어려우셔요."
상황을 이해 못하는지 또다시 삼겹살 그림 카드를 집어오신다.
어쩔 수 없어 저렴한 가격대에 삼겹살을 판매하고 있는 매장을 검색했다.
양산동에 진삼겹 매장에 점심 특선 삼겹살 + 김치찌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당사자께 설명해드렸다.
"*영씨 양산동에 진삼겹 매장에서 삼겹살과 김치찌게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꽈꽈~"
"네, 그럼 오늘 외식하러 가실까요?"
"(고개를 끄덕이며) 쨔~"

매장에 도착하여 기분이 좋으셨는지 소리를 내며 웃으셨다.
사장님께서 메뉴판을 직원에게 건네서 *영씨에게 메뉴판을 건넸다.
*영씨께서는 메뉴판을 보시고 삼겹살을 선택하셨다. 삼겹살 몇 인분을 드실 건지 물어보셔서 직원이 선택을 거들었다.
기본 찬들이 나오고 돌판이 나왔다.
돌판이 달궈지는 동안 기다리기가 힘드셨는지 점프를 하시다가 의자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다.
다친 곳이 있는지 확인해보니 이상은 없었다.
사장님께서도 크게 놀라셔서 주방에서 나와 확인했으나, 당사자께서 환하게 웃으시니 사장님도 안도하셨다.
*영씨께서 기본 반찬 중에 부침개를 잘 드시니 있어 사장님께서 말씀을 하신다.
"부침개를 더 드려도 될까요?"
"(고개를 끄덕이며) 쨔"

서비스로 부침개를 더 챙겨주셨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영씨가 의자에서 넘어지셨을 때 걱정해주시는 사장님 배려에 감사하다.
다음에도 *영씨와 다시 와야 할 것 같다.

정*영씨를 거들어주었던 한장욱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 편집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

FLOAT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