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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씨 어머님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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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8회 작성일 24-10-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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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푸른들에서 보호자 모임이 있었다. 장*형씨 어머님은 회의 참석도 중요하지만 아들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여하셨다.

보호자 모임을 간단하게 마친 후 아들인 장*형씨와 함께 외식하기로 했다.
"*형씨 오늘 어머님이 오시는 날이에요."
"엄마~"
"저번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점심 식사를 같이 하실 예정이에요."
"네에~"
"메뉴는 보쌈을 먹으러 갈 거예요. 저도 함께 식사할 예정이니 같이 갑시다."
"네에~“
어머님이 오신다는 말에 직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다.
몇 주 전 본가에서 만남이 있었지만, 어머님과의 만남은 항상 설레고 특별한 것 같았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리 *형이가 힘들게 하지는 않죠?“
어머님은 항상 직원들부터 먼저 챙겨주신다.
"네. *형씨는 잘 지내고 계십니다."
"우리 *형이 잘부탁드려요. 선생님도 *형이랑 외식할 때 꼭 선생님도 드실수 있도록 인분을 추가해서 시켜주세요."
"알겠습니다. 오늘 식사 맛있게 드시고 *형씨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부모노릇 아들노릇할 수 있도록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있었다.

식사를 하는 동안 어머님과 *형씨는 말보다는 눈빛으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소통에 애정이 담겨져 있다.

장*형씨를 지원했던 박재민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 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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