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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씨 장미축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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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9회 작성일 24-06-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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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게,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의 이런저런 일을 최대한 당사자가 하고 둘레 사람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일반 수단으로써 하게 지원합니다.

오늘은 *훈씨 포함해서 다른 입주자들과 함께 곡성에서 열리는 세계 장미축제를 가는 날이다.
나들이를 간다는 소리에 *훈씨는 차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창밖을 바라보셨고 시간이 지나 곡성 기차마을에 도착했다.
행사장에는 축제에 걸맞게 장미로 꾸며 놓은 조형물이 보였고 *훈씨와 함께 가서 사진을 찍고 세계 장미축제를 구경하기가 바빴다.
“*훈씨 이곳 어때요?”/“좋아”
“*훈씨 이곳에서 사진 찍을까요?”/“응”

“*훈씨 힘드세요?” / “응”
“잠깐 쉴까요?” / “응.. 밥”
“아 배고프세요?” / “응”
“그럼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쉴까요?” / “응!”

행사장 내 식당에 *훈씨와 함께 들어갔다. 여러 가지 메뉴 중 *훈씨가 좋아하시는 냉면을 골랐지만 안타깝게도 냉면은 계절 메뉴라서 아직 팔지 않는다고 하였고
*훈씨께 물어보니 돈까스를 드시고 싶다고 하여 돈까스와 음료수를 주문했다.
“*훈씨 돈까스가 나왔네요.” / “응!”
“제가 잘라드릴까요? 아니면 *훈씨가 한번 해보실래요?” / (말없이 담당자를 보신다.)
“제가 잘라드릴까요?” / “응!”

 담당자가 돈까스를 잘게 잘라드리니 맛있게 드셨고 밖으로 나와보니 물레방아가 이쁘게 돌아가고 있어서 *훈씨와 함께 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지쳤던 *훈씨는 식사를 하시고 나니 어느새 다시 기운을 차리셨고 조금 더 산책을 하고 경치와 조형물을 구경하다가 귀가했다.

이*훈씨를 지원했던 장승권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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