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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

노용*씨 담양 핫플레이스 카페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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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7회 작성일 24-06-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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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의식이 약하고 역량이 부족해도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면 자주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푸른들은 자기 일에 주인 노릇할 수 있도록 거들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용*씨와 함께 담양 근처에 최근 생긴 수족관 카페에 대해 논의했다.
담당자 : (사진을 보여드리며)“용*씨 근처에 수족관 카페가 생겼다고 하네요~ 다양한 물고기들도 있고, 가서 용*씨가 좋아하시는 음료랑 디저트도 드실 수 있는 곳이에요~”
당사자 : (사진을 빤히 바라보신다)
담당자 : “여기로 나들이 한번 다녀오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용*씨는 어떠세요?”
당사자 : “엄멈머!”
담당자 : “알겠습니다. 그럼 내일 방문하는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표정을 바라보니 긍정적이다.

담당자 : "용*씨 다 왔어요 여긴가 봐요~"
도착했다는 말에 용*씨는 건물 외관을 보며 두리번거리신다.
담당자 : "생각보다 엄청 큰 곳이네요~이따가 곳곳에 포토존도 많은데 같이 사진 찍어요~"
당사자 : "히히히~"
다행히 용*씨는 즐거워 보이는 듯 하였고 카페 안으로 향하였다.
주문은 용*씨가 늘 즐겨 드시던 빵과 함께 에이드 종류로 주문하였다.
바로 옆자리에 수족관처럼 큰 어항이 있었고 거기서 물고기들을 구경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었다.
담당자 : "용*씨~ 음료 나왔어요~!! 뭐하고 계셨어요?"
당사자 :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바라보고 계신다)
담당자 : "물고기 구경하고 계셨어요? 빵이랑 음료 나왔으니까 여유롭게 즐기면서 구경하세요~"
당사자 : (음료와 빵을 드시면서 물고기를 구경하신다)

빵과 음료를 드신 후, 한참 동안 수족관을 바라보다가 포토존을 돌아다니면서 사진 촬영을 이어갔다.
용*씨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한참을 구경하며 미소를 띠셨고 밖에서는 계단이 많은 곳에 포토존이 있어
용*씨가 조금 천천히 따라오셨지만 그래도 담당자를 믿고 천천히 올라와 주는 용*씨에게 감사했다.
그렇게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을 마치고 귀가했다.

노용*씨를 거들어주었던 신용운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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