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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

박*영씨의 사진 공모전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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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51회 작성일 23-07-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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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씨는 사진 공모전 입상을 위해 올해도 열심히 활동중이다.

사전에 여러 개의 출사 장소를 보여주며 논의했더니 자연경관이 좋다며 백양사를 선택했다.
 "*영씨 백양사에 도착했어요."
 "여기?"
 차에서 내리자마자 찍고 싶은 배경이 있었는지 카메라를 꺼내 곧바로 호숫가로 이동한다.
 "오! 이거야 이거!"
 *영씨가 갑자기 흥분하며 호숫가 가운데에 세워져 있는 비석을 찍기 시작한다.
 "*영씨 저기 웅장하게 보이는 산과 함께 비석도 찍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직원이 제안했더니
 "오! 오!"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셔터 누르는 속도가 빨라진다.

호숫가에서 어느 정도 사진을 찍은 후 다른 장소로 이동했는데 이동하는 곳마다 사진기를 가슴에 품고 촬영을 하지 않는다.
“*영씨 이런 배경은 싫으세요?”
“백양사에 있는 등은 어떠세요?”
“조형물도 괜찮을 것 같은데”
가는 곳마다 직원이 제안해도 *영씨는 "이거 아니야."하며 셔터를 누르지 않는다.

호숫가 사진으로는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 수가 부족하여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사전에 논의했던 백양사 배경은 어느새 사라지고 등산로로 향했다.
 "*영씨 여기부터는 이제 오르막길이에요. 산행을 해야 하는데 여기는 어떠세요?“
 나무가 우거지기 시작하는 길을 따라 바라보며 무언가 생각이 잠긴 듯 바라보더니 다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영씨 여기는 괜찮아요?"
 고개를 끄덕이며 자연경관을 찍기 시작하는 *영씨.
호숫가에처럼 셔터 누르는 속도가 빨라지며 자연경관을 담아내기 시작한다.
“찰칵찰칵”
“이거 어때?”
“괜찮은데요”
찍을때마다 직원에게 물어보며 자신의 작품에 대해 평을 듣고 싶어했다.

한 시간이 넘는 작업에도 힘들어하지 않아 즐겨하여
“*영씨 백양사에 사진 담을 곳이 많죠?”
“응 좋아”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올까요?”
“응 좋아”
다음에도 다시 와야 할 것 같았다.

박*영씨를 지원했던 고창민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 편집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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