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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씨 월출산 국화축제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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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57회 작성일 22-12-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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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씨의 과업은 나들이 포토에세이 만들기다.
*선씨가 좋아하는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이라 한 해 계획을 세워 지원하고 있다.

 여행에 취미 있는 입주자들이 이번 주말에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를 간다고 해서 *선씨와 상의했다.
"*선씨, 이번 주말에 월출산 국화축제에 갈래요?“
"어머니" 하고 직원의 어깨를 두드린다. 간다는 표현이다.

나들이 당일 뜻이 맞는 입주자들과 함께 시설 차량을 이용하여 월출산 국화축제로 이동하였다.
이동 중에 날씨가 변덕스러워 잠깐씩 비가 오기도 하였다.
축제장에 도착해보니 국화꽃이 축제장을 수 놓았으며 관광객 또한 많았다.
입구에서 다 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각자 즐기기로 하였다.
*선씨는 기분이 좋은지 발을 차기도 하고 "하하하" 웃기도 하고 때로는 직원의 어깨를 두드리기도 한다. 좋다는 표현이다.
다른 축제장과는 달리 하얀 종이를 매달아 놓은 터널이 있었다.
"*선씨, 여기 하얀 종이에 글씨가 쓰여 있네요"
"가족들 모두에게 건강, 올 한해 감사합니다. 애인 구합니다. 직장에 취직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등"
*선씨에게 다양한 사람들이 적어놓은 바람을 읽어줬다.
*선씨가 다가와 손을 잡는다.
"*선씨도 적어서 달아볼래요?"
고개를 돌리며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한다.

다양한 국화 꽃과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축제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온다. 소나기가 찾아왔다.
"*선씨, 비 때문에 더 이상 구경하는 것은 힘들 것 같아요."

갑작스런 비로 일정이 당겨졌지만 *선씨는 나름대로 만족했는지 미소로 답하며 차량으로 이동했다.

노*선씨를 지원했던 박상연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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