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씨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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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씨는 직장생활을 합니다. 당사자인 최*수씨가 취업을 원하여 일자리 사업 연계하여 요양병원에 일하고 있습니다.
*수씨 꿈이 이루어져 직원의 입장에서는 더 나아가 동료들하고 관계를 넓혀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수씨가 퇴근 후 직원에게 다가와 주말에 직장 동료들과 만나 박람회도 가고 영화관도 간다고 이야기를 해주신다.
"*수씨, 그럼 토요일에 직장 동료들과 만나는 건가요?"
"네~"
"몇 시에 나가세요?"
"8시에는 나가서 9시에 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네. 터미널 가는 버스는 잘 아시죠? 동료들과 재밌게 놀고 오세요~ 저는 그날 야간 근무라 저녁에 *수씨와 만날 것 같아요"
"네~"
약속 당일 *수씨는 오전 일찍 직장 동료들과 만나러 나갔고, 오후 6시가 되어도 아직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취업처 담당자가 남긴 연락을 보니 영화 1편을 더 보고 귀가한다고 하여 기다리기로 했다.
저녁 10시가 되어 *수씨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다고 연락을 받았지만, 11시가 될 즈음 *수씨로부터 다시 급한 연락을 받게 되었다.
"선생님, 버스를 잘못 타서 반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로 환승을 해서 광주대학교 근처에서 내려버렸어요"
"지금 시간이면 버스도 운행 종료를 했을 것 같은데 택시타고 돌아오실 수 있겠어요?"
"여기가 외진 곳이라 택시도 안 오고 타는 것도 힘들 것 같아요"
"알겠어요, 그럼 같이 야간 근무 중인 선생님에게 부탁드리고 선생님이 광주대로 *수씨 데리러 갈 테니 다른 곳에 가지 말고 기다리고 계세요"
"네~"
시설차로 광주대로 가서 *수씨와 함께 시설로 복귀했다.
"오늘 어쩌다가 반대 방향인 광주대까지 가게 됐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에 급하게 버스를 환승하느라 평소에 잘 안타는 버스를 탔는데 반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였어요"
"버스가 끊길 때까지 놀다보니 마음이 급해서 버스도 잘못 탔나 보네요"
“네, 마음이 급해서 버스를 잘못 탄 것 같아요”
"다음에 직장 동료들과 만날때는 시간 조절을 잘하면 좋을 것 같아요"
"네~ 다음에는 시간 조절 잘해서 조심 할게요"
"네. 오늘 직장 동료들과는 좋은 시간 보냈어요?"
"오전에는 취업처 담당자랑 둘이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로봇박람회를 구경하고 오후에는 여자 친구도 와서 다 같이 외계인이랑 미니언즈랑 영화 2편을 보고 좋았어요~"
요즘 *수씨와 요양병원 직장 동료들과의 사회활동이 많이 늘어나 퇴근 후 또는 주말에 만나는 시간이 잦아졌다.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그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어려움도 경험하지만, *수씨가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최*수씨를 거들어주었던 황두해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수씨 꿈이 이루어져 직원의 입장에서는 더 나아가 동료들하고 관계를 넓혀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수씨가 퇴근 후 직원에게 다가와 주말에 직장 동료들과 만나 박람회도 가고 영화관도 간다고 이야기를 해주신다.
"*수씨, 그럼 토요일에 직장 동료들과 만나는 건가요?"
"네~"
"몇 시에 나가세요?"
"8시에는 나가서 9시에 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네. 터미널 가는 버스는 잘 아시죠? 동료들과 재밌게 놀고 오세요~ 저는 그날 야간 근무라 저녁에 *수씨와 만날 것 같아요"
"네~"
약속 당일 *수씨는 오전 일찍 직장 동료들과 만나러 나갔고, 오후 6시가 되어도 아직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취업처 담당자가 남긴 연락을 보니 영화 1편을 더 보고 귀가한다고 하여 기다리기로 했다.
저녁 10시가 되어 *수씨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다고 연락을 받았지만, 11시가 될 즈음 *수씨로부터 다시 급한 연락을 받게 되었다.
"선생님, 버스를 잘못 타서 반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로 환승을 해서 광주대학교 근처에서 내려버렸어요"
"지금 시간이면 버스도 운행 종료를 했을 것 같은데 택시타고 돌아오실 수 있겠어요?"
"여기가 외진 곳이라 택시도 안 오고 타는 것도 힘들 것 같아요"
"알겠어요, 그럼 같이 야간 근무 중인 선생님에게 부탁드리고 선생님이 광주대로 *수씨 데리러 갈 테니 다른 곳에 가지 말고 기다리고 계세요"
"네~"
시설차로 광주대로 가서 *수씨와 함께 시설로 복귀했다.
"오늘 어쩌다가 반대 방향인 광주대까지 가게 됐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에 급하게 버스를 환승하느라 평소에 잘 안타는 버스를 탔는데 반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였어요"
"버스가 끊길 때까지 놀다보니 마음이 급해서 버스도 잘못 탔나 보네요"
“네, 마음이 급해서 버스를 잘못 탄 것 같아요”
"다음에 직장 동료들과 만날때는 시간 조절을 잘하면 좋을 것 같아요"
"네~ 다음에는 시간 조절 잘해서 조심 할게요"
"네. 오늘 직장 동료들과는 좋은 시간 보냈어요?"
"오전에는 취업처 담당자랑 둘이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로봇박람회를 구경하고 오후에는 여자 친구도 와서 다 같이 외계인이랑 미니언즈랑 영화 2편을 보고 좋았어요~"
요즘 *수씨와 요양병원 직장 동료들과의 사회활동이 많이 늘어나 퇴근 후 또는 주말에 만나는 시간이 잦아졌다.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그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어려움도 경험하지만, *수씨가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최*수씨를 거들어주었던 황두해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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