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IS MOBILE PAGE (~767)
WEBIS TABLET PAGE (768~991)
WEBIS DESKTOP PAGE (992~1279)
WEBIS BIG DESKTOP PAGE (1280~)

최*영씨 외식 > 포토·영상

본문 바로가기

포토·영상

최*영씨 외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08회 작성일 22-10-24 17:37

본문

푸른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입주자들은 당사자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PECS(의사소통도구)를 활용하여 당사자 중심이 되게 돕고 있습니다.

최*영씨 또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다보니 지역사회 속에서 PECS(의사소통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씨께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지 문 앞에 서성이신다.
"*영씨~ *영씨~ 와보세요~"
*영씨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당사자의 몫이라 *영씨가 할 수 있도록 거들었습니다.
"*영씨~ 나가시게요?"
 "......" 대답을 들을 수 없지만 손가락은 문쪽을 가리킨다.
"네~ 라고 해주세요~"
"네~"
"어디로 갈까요?"
"......"
"뭐 하고 싶으세요?"
 "....."
하고 싶은 일들이 PECS(의사소통도구)판에 있다보니
”한번 골라 볼까요?“
다양한 그림 카드를 하나하나씩 살펴보더니 짬뽕 그림을 고르신다.
"아~ 짬뽕 드시고 싶으세요?"
대답대신 미소를 보이신다
"좋아요~ 그럼 저녁 드시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
 *영씨의 단골집인 용전 옛날손짜장 식당을 찾았다.
"*영씨~ 짬뽕을 하나 시키고~ 음~ 더 드시고 싶은 음식은 있어요?" / "......"
"핸드폰으로 정해볼까요?"
 "......"
중국 음식을 보여드리고 고르실 수 있도록 거들었는데
탕수육을 고르시는 *영씨....
"*영씨.. 혼자서 다 드실 수 있어요?"
 "......"
"탕수육은 나중에 먹어요...대신 만두 먹을까요?" 
미소로 답한다.
"좋아요~ 그럼 짬뽕에 만두로 갑시다~“

최*영씨를 거들어주었던 김광용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

FLOAT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