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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 아저씨의 여행포토에세이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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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22회 작성일 22-06-20 13:48

본문

*일 아저씨는 몸이 불편하다보니 휠체어에 의지해야만 바깥 활동을 할 수 있다.
몸이 불편해도 *일 아저씨의 꿈이 여행을 즐겨 하시다 보니 한 해 계획을 세워 지원하기로 했다.

*일 아저씨가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신다.
"*일 아저씨 어디 보고 계시는 거예요?"
"흐흐흐흐"
아저씨가 외출을 하고 싶으셨는지 하늘을 오랜 시간 바라보고 계신다.
"*일 아저씨~ 답답하세요?"
"그럼 내일 날씨도 좋은데 바람이나 쐬러 나갈까요?"
"흐흐흐흐"
아저씨와 그렇게 약속하였고 당일이 되었다.

"*일 아저씨 어디로 갈지 함께 정해봐요?"
"흐흐흐흐"
"전망 좋은 카페에서 커피 마실까요?"
"음.... 아니면 5.18을 맞아 구 시청 가볼까요?"
"음... 그러면 경치 감상할 수 있는 장성호 수변길 가볼까요?
가서 출렁다리도 건너고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것도 먹게요~"
"흐흐흐흐“
반응이 없다가 수변길이라는 단어에 웃어 보이신다. 그곳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여행지를 장성호 수변길을 가기 위해 발길을 나섰다.
"아저씨~ 오늘 날씨 엄청 좋네요~ 하늘도 엄청 높고 푸르네요~"
"흐흐흐흐"
*일 아저씨가 환하게 웃음을 지으신다.
아저씨와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를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저씨~ 오늘 정말 재미있으셨죠?"
"흐흐흐흐흐"
웃음을 지어주셨고 아저씨의 앨범에 사진을 담았다.
앨범을 넘길때마다 아저씨가 기억할 수 있도록 사진첩에 담아 아저씨만의 에세이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김*일 아저씨를 거들어주었던 김광용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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