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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

이*훈씨 개별 과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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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66회 작성일 22-03-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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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은 입주자들이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미흡하더라도 더디더라도 구실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훈씨는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직원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전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훈씨 삶을 존중하다보니 미흡하더라도 더디더라도 이*훈씨가 할 수 있는 만큼 방법을 찾아 거들어 드립니다.

 이*훈씨를 거들었던 정진선생님의 일지를 발췌하여 지역사회에서 이*훈씨가 어떻게 지내는지 전달하자고 합니다.
이*훈씨의 올해의 지원목표는 스크립트 문맥을 이용하여 2개 이상 단골 가게 이용하기입니다.
스크립트 문맥은 PECS(의사소통도구)를 사용하여 과정에 맞게 지원하는 겁니다.
 자가격리를 끝난 *훈씨와 함께 근처 중국집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사전에 언어치료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아 PECS 도구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의논했습니다.
“*훈씨 오랜만에 식당에 오네요.”
“네. 좋아요.”
*훈씨는 기분이 좋는지 웃음을 보입니다.
“오늘도 *훈씨께서 직접 주문을 해봐요.”
외부에서는 직원의 역할은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며 *훈씨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거들어줍니다.
“네. 짬뽕 먹어요.”
“네.”
잠시 후 점원이 와서 물과 반찬을 가져다 준다.
“무슨 음식 드릴까요?”
“이거요~ 짬뽕~”
*훈씨는 메뉴판의 짬뽕 그림을 가리키며 주문을 합니다.
“*훈씨, 잘하셨어요. 오늘은 저녁식사 맛있게 먹고 다음에도 *훈씨 좋아하는 거 먹으러 오게요.”
“네. 좋아~."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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