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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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 사회사업 종료
배움 나눔
이번 사회사업을 진행하던 중 기억에 남는 일은 당사자가 “이거 해주세요. 제가 이것 좀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움직이며 먼저 해드리려는 행동이 나왔던 일이다.
예를 들어 엄영선 삼촌께서 춥다고 하여 겉옷을 꺼내 입혀드리려는데 스스로 입을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은 나의 행동이 자칫 당사자의 삶을 이끌어가려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 같았다.
또한 묻고 의논하지 않았기에 소홀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들며 다시 한번 사회사업을… 복지요결을… 그리고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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