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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박신아 실습생] >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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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7월 25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박신아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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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62회 작성일 23-07-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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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을 향한 준비

푸른들과의 인연이 여기서 끝이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엄영선 삼촌… 푸른들... 정이 많이 들어 끊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인 것 같다.

푸른들에 도착해 오전에는 수료식을 위해 ppt와 함께 영상도 수정하며 그동안 단기사회사업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수료식에서 발표할 이야기를 꾸며나가기 시작했다.

합동 수료식에서 발표해야 하는 과제들, 사례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나의 모습들이 사회사업 의미와 다르지 않았는지

혹은 고쳐야 할 점, 배우게 된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점심식사 이후에도 내일 있을 수료식을 준비하였고 발표를 하기위해 빠뜨린 부분은 없었는지 인상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지 되새기며

발표문을 작성하여 우리들의 이야기를 완성해나갔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꾸민 후 내일 있을 발표에 벌써부터 긴장이 되지만 마음을 다 잡고 내일을 위해 오늘은 집으로 귀가하였다.

귀가하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은 2주 동안 매일 카페 방문을 하였는데 막상 가지 않게 되니 뭔가 허전하고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삼촌이 많이 보고 싶었는데 할 일이 많아 삼촌을 보지 못하게 되니 뭔가 혼자 서운한 기분도 들었다…
하지만 삼촌을 아예 보지 못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 건 또 아니었다.

얼마든지 나의 노력으로 삼촌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또 기분이 좋아진다.
이미 삼촌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를 잡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삼촌은 너무 든든하고 아끼는 사람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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