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IS MOBILE PAGE (~767)
WEBIS TABLET PAGE (768~991)
WEBIS DESKTOP PAGE (992~1279)
WEBIS BIG DESKTOP PAGE (1280~)

7월 21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 단기사회사업

본문 바로가기

단기사회사업

7월 21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85회 작성일 23-07-24 14:39

본문

# 엄영선 삼촌과 카페 탐방기 열한 번째 이야기

엄영선 삼촌과 담양 메타프로방스 방문!

삼촌과 함께 담양 메타프로방스를 가기 전에 치과 진료를 받고, 푸른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담양으로 출발했다.
“삼촌, 저희 오늘 어디 가게요?”
“커피 마시러 가요?”
“와, 삼촌 어떻게 아셨어요?”
“남자 선생님, 여자 선생님 자주 와서 커피랑 빵 먹으러 갔어요.”
“맞아요! 우리 같이 커피랑 빵 먹으러 갔죠? 오늘은 저번처럼 밥도 먹고 커피랑 빵도 많이 먹으러 갈 거예요!”
“커피랑 빵 많이 먹어요?”
“네~삼촌 우리 이제 갈까요?”
“네, 갈게요. 선생님들 좋아요.”

엄영선 삼촌과 푸른들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하다 보니, 금방 담양에 도착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네, 엄영선 씨 잘 놀다 오세요.”
“네, 그럴게요.”

도착하니 시간이 오전 11시 30분이었다.

삼촌과 돌아다니면서 옆에 상가를 보니 예쁜 모자가 있었다.
“모자가 예뻐요잉~”
“삼촌, 모자 쓰고 싶어요?”
“네, 모자 써볼래요.”
여러 모자를 써보시고 거울을 보시더니 삼촌의 모습이 예쁘다며 말씀하셨다. 제일 마음에 들어 하시는 모자를 하나 사고 예쁘게 사진도 찍었다.
“삼촌, 모자 마음에 들어요? 너무 예뻐요.”
“네, 예뻐요”

“삼촌, 우리 밥 먼저 먹고 커피 마시러 갈까요?”
“밥이요? 네, 좋아요.”
“네~ 삼촌, 쌀밥이랑 같이 먹고 싶은 반찬 있어요?”
“김치 잘 먹어요.”
뭐 먹을지 대화하며 걷다가 국숫집을 지나가게 되었다.
“삼촌, 옆에 한 번 봐주세요. 우리 저거 먹으러 갈까요?”(국수 사진이 있었다.)
“안 깡깡 해요?”
“네, 안 깡깡 하고, 부드러워요~”
“네, 저 안 깡깡 하면 잘 먹어요. 먹을게요.”

멸치국수와 열무국수가 있었다.
좀 전에 산 예쁜 모자를 잠시 옆에 두고, 음식을 골랐다. 열무국수가 좀 매울 수 있어 삼촌께 사진을 보여주며 여쭤봤다.
“삼촌, 여기 국수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안 맵고 따뜻한 국수, 또 다른 하나는 맵고 차가운 국수예요. 어떤 거 먹고 싶어요?”
“나 매운 거 못 먹어요.”
“그럼 따뜻하고 안 매운 국수 먹을까요?”
“네, 안 매운 거 먹을게요.”

카페Og

“삼촌, 우리 커피 어떤 거 마실까요?”
삼촌께서 커피를 고르시기 전에 진열대에서 작은 컵케이크를 먼저 고르셨다.
“선생님, 이거 안 깡깡 해요?”
“네, 삼촌 부드러워요! 우리 좀 전에 밥 먹었는데 빵도 먹을 수 있겠어요?”
“네, 조금만 먹을게요.”
“알았어요, 삼촌! 커피는 어떤 거 마시고 싶으세요?”
“달달 하고 차가운 거 마실래요.”

주문한 달고 시원한 커피와 컵케이크가 나왔다.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삼촌께서 숟가락 먼저 들고 말씀하셨다.
“먹어요?”
“하하, 삼촌 저희 예쁘게 사진 한 장만 찍을까요?”
“나 찍어요?”
“네, 삼촌 나와요~”
“나, 나온 거 보여줘요.”(사진을 찍고.)
“나 예뻐요. 어머니가 예쁘게 해줬어요.”
“네, 삼촌 오늘 너무 예뻐요~”

삼촌께서는 커피 대장이지만, 빵을 더 좋아하시는 거 같다. 커피는 손도 대지 않으시고, 컵케이크를 금방 다 드셨다.
“선생님, 이거 더 있어요?”(이거, 컵케이크)
“네, 더 있는데 우리 다른 곳 가서도 먹을 거예요.”
“지금 조금만 더 먹을게요.”
“삼촌, 지금 더 먹고 싶어요? 그럼 이따가 배불러서 빵이랑 커피 더 못 먹을 거 같은데 지금 먹을까요? 이따가 먹을까요?”
“이따가 먹을게요.”
“이따가 지금 먹은 빵처럼 부드러운 빵 먹을까요?”
“네, 좋아요.”
“삼촌, 내가요, 방에 가서 선생님께 커피랑 빵 먹고 왔다고 하면 선생님들이 좋아해요.”
“정말요? 엄영선 삼촌이 뭐라고 말하면 선생님들이 좋아해요?”
“선생님~ 나 커피 마시고 왔어요~라고 하면 선생님들이 좋아해요. 기분 좋아서.”
“삼촌, 우리 이제 자주 못 봐요. 그래도 우리 안 까먹고 생각해 줄 거예요?”
“내가, 생각할게요.”
“고마워요, 삼촌.”

프로방스베이커리

커피와 빵을 다 먹고 삼촌과 함께 화장실도 다녀오고, 삼촌께서 좋아하는 빵이 많은 프로방스베이커리를 갔다.
“선생님, 냄새가 좋아요.”
“그렇죠~ 삼촌이 좋아하는 빵이 정말 많죠?”
“네, 선생님 저 이거 먹을래요.”
“네, 삼촌 이 빵 먹을까요? 커피는 차갑고 달달 한 커피 마실까요? 뜨겁고 달달 한 커피 마실까요?”
“차갑고 단 커피 마실래요.”
삼촌께서 빵을 한 입 드시고 입에 맞지 않으셨는지 깡깡 하다고 안 드시겠다고 하셨다.
“선생님, 저 깡깡 해서 안 먹을래요. 안 깡깡 한 빵 주세요.”
“삼촌, 빵이 깡깡 하세요?”
“네, 깡깡 해서 안 먹을래요. 아까 먹은 빵 주세요.”
“네, 알았어요.”

새빛콜!

타지여서 그런지 새빛콜에 전화하고 70분 만에 탑승할 수 있었다. 삼촌과 새빛콜을 기다리며, 사진도 찍고
산책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새빛콜이 저 멀리서 오는 게 보였다.

“삼촌, 저기 택시 오고 있어요~”
“네.”(많이 피곤하셨는지 말수도 많이 주시고, 계속 꾸벅꾸벅 조셨다.)
그래도 삼촌께서는 새빛콜 기사님을 보고 인사를 하셨다.
새빛콜을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삼촌께서는 계속 주무셨다.
“삼촌, 많이 피곤하세요?”
대답은 하지 않으시고 고개를 저으며 피곤하진 않다고 해주셨다.

푸른들 도착!
“삼촌, 오늘도 같이 커피 마셔서 너무 좋았어요.”
“나, 커피 잘 먹어요.”
오늘은 짧은 대화를 나누고 삼촌을 방에 모셔다드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

FLOAT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