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박신아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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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산책 할까요?
타지로 나가는 두 번째 날, 오늘은 담양으로 가는 날이다.
저번에 장성에 갈때와는 또 다른 기분이 들고 오늘 좀 더 설레는 것 같다.
오늘은 메타브로방스에 방문해서 카페방문과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다.
오늘 방문할 장성 핫플레이스 카페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식당을 찾아보기 위해 조금 더 찾아보았다.
타지로 나가는 두 번째 날, 오늘은 담양으로 가는 날이다.
저번에 장성에 갈때와는 또 다른 기분이 들고 오늘 좀 더 설레는 것 같다.
오늘은 메타브로방스에 방문해서 카페방문과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다.
오늘 방문할 장성 핫플레이스 카페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식당을 찾아보기 위해 조금 더 찾아보았다.
먼저 오늘 삼촌에게 예정되어 있던 일정인 치과를 푸른들 차를 이용하여 방문한 후에 메타프로방스로 향하게 되었다.
“(나를 가리키며) 선생님 좋아요. 착하고 말 이쁘게 하고”
- 그래요?
“네. 좋아요”
푸른들 앞에서 삼촌이 나를 보고 가장 먼저 한 말은 ‘안녕하세요’ 가 아닌 ‘선생님 좋아요.’ 라는 말이었다.
얼굴을 보자마자 말씀을 해주시니 진심이 가득 담겨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삼촌과 푸른들 차를 이용해서 치과에 잠시 들려 틀니 관련 상담을 잠시 받고 메타프로방스로 출발했다.
삼촌과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바깥풍경도 보면서 가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하게 되었다.
도착하고 보니 점심식사 시간이 다 되어 점심을 먼저 먹고 카페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식당을 찾아 돌아다니다 보니 햇빛이 뜨거워 삼촌 얼굴이 익을 거 같아 묻고 의논하여 모자를 사기로 결정했다.
“(나를 가리키며) 선생님 좋아요. 착하고 말 이쁘게 하고”
- 그래요?
“네. 좋아요”
푸른들 앞에서 삼촌이 나를 보고 가장 먼저 한 말은 ‘안녕하세요’ 가 아닌 ‘선생님 좋아요.’ 라는 말이었다.
얼굴을 보자마자 말씀을 해주시니 진심이 가득 담겨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삼촌과 푸른들 차를 이용해서 치과에 잠시 들려 틀니 관련 상담을 잠시 받고 메타프로방스로 출발했다.
삼촌과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바깥풍경도 보면서 가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하게 되었다.
도착하고 보니 점심식사 시간이 다 되어 점심을 먼저 먹고 카페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식당을 찾아 돌아다니다 보니 햇빛이 뜨거워 삼촌 얼굴이 익을 거 같아 묻고 의논하여 모자를 사기로 결정했다.
- 삼촌 맘에 드는 색깔이 뭐예요?
“이거 써볼게요”
(모자를 쓰셨다.)
“이거 좋아요. 예뻐요.”
- 이걸로 살까요?
“네. 모자 이뻐요.”
예쁜 연분홍색의 모자를 장만한 후에 이번에는 점심식사 메뉴를 고르기로 했다.
계속 돌아다니며 가게를 돌아보던 중 국수집이 있어 이가 약한 삼촌이 드시기 좋을 거 같아 삼촌께 여쭤보고 가게 되었다.
“이거 써볼게요”
(모자를 쓰셨다.)
“이거 좋아요. 예뻐요.”
- 이걸로 살까요?
“네. 모자 이뻐요.”
예쁜 연분홍색의 모자를 장만한 후에 이번에는 점심식사 메뉴를 고르기로 했다.
계속 돌아다니며 가게를 돌아보던 중 국수집이 있어 이가 약한 삼촌이 드시기 좋을 거 같아 삼촌께 여쭤보고 가게 되었다.
- 삼촌 매운거 드실 수 있어요?
“매운 거 잘 못먹어요.”
- 그러면 안 매운 멸치국수 먹을까요?
“네. 그거 먹을게요.”
옛날진미국수 집에 들어가 삼촌과 상의해서 메뉴를 골랐다.
삼촌은 멸치국수를 우리는 열무냉국수를 먹게 되었다.
삼촌과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주문한 메뉴가 나와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하나도 삼촌에 대해 알게 된점은 면 종류를 잘게 잘라드리는 것 보다 길게 드시는 걸 더 선호하신다.
질긴 걸 싫어하시는 삼촌을 위해 잘라드리려는 찰나 삼촌이 그냥 드시겠다고 하셔 뜨거운 국수를 식혀 드렸더니 숟가락으로 잘 떠서 드셨다.
이번에는 묻고 의논하지 않았더니 이런 일이 일어났던거 같다.
이를 계기로 묻고, 의논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매운 거 잘 못먹어요.”
- 그러면 안 매운 멸치국수 먹을까요?
“네. 그거 먹을게요.”
옛날진미국수 집에 들어가 삼촌과 상의해서 메뉴를 골랐다.
삼촌은 멸치국수를 우리는 열무냉국수를 먹게 되었다.
삼촌과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주문한 메뉴가 나와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하나도 삼촌에 대해 알게 된점은 면 종류를 잘게 잘라드리는 것 보다 길게 드시는 걸 더 선호하신다.
질긴 걸 싫어하시는 삼촌을 위해 잘라드리려는 찰나 삼촌이 그냥 드시겠다고 하셔 뜨거운 국수를 식혀 드렸더니 숟가락으로 잘 떠서 드셨다.
이번에는 묻고 의논하지 않았더니 이런 일이 일어났던거 같다.
이를 계기로 묻고, 의논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식사를 한 후 미리 알아온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에 담양에서 방문할 카페는 ‘카페 og’ 라는 카페를 갔다.
이 카페는 세련된 인테리어가 특징인 카페인데 얼핏 보면 공사중인 카페처럼 보일 수 있는 곳이다.
삼촌은 여기서 인절미 컵케이크와 바닐라라떼를 드시게 되었다.
역시 이번에도 어김없이 삼촌은 달달하고 맛있다며 웃음을 보이셨다.
“우리방에 언제 가요?”
- 삼촌 집에 가고 싶으세요?
“계속 있어도 안 혼나요?”
- 그럼요 계속 있어도 되요!
“그럼 계속 있을게요.”
삼촌의 단어선택이 처음에는 살벌하고 오해도 많았지만 이제는 다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혼난다’ 라는 말의 뜻은 여기서 계속 놀고 같이 있고 싶다는 뜻이냐며 반문했더니 맞다고 대답하여 이해할 수 있었다.
여기에서도 삼촌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케이크와 커피를 모두 드시고 다음 카페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번에 담양에서 방문할 카페는 ‘카페 og’ 라는 카페를 갔다.
이 카페는 세련된 인테리어가 특징인 카페인데 얼핏 보면 공사중인 카페처럼 보일 수 있는 곳이다.
삼촌은 여기서 인절미 컵케이크와 바닐라라떼를 드시게 되었다.
역시 이번에도 어김없이 삼촌은 달달하고 맛있다며 웃음을 보이셨다.
“우리방에 언제 가요?”
- 삼촌 집에 가고 싶으세요?
“계속 있어도 안 혼나요?”
- 그럼요 계속 있어도 되요!
“그럼 계속 있을게요.”
삼촌의 단어선택이 처음에는 살벌하고 오해도 많았지만 이제는 다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혼난다’ 라는 말의 뜻은 여기서 계속 놀고 같이 있고 싶다는 뜻이냐며 반문했더니 맞다고 대답하여 이해할 수 있었다.
여기에서도 삼촌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케이크와 커피를 모두 드시고 다음 카페로 이동하기로 했다.
다음 카페는 교황님이 맛있게 드신 빵을 판다는 프로방스 베이커리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삼촌은 달달한 캬라멜 마끼아토를 시키셨다.
또 삼촌은 치츠빵을 고르고 드셨는데 밀가루 맛이 너무 많이 나고 달달하지 않아 입에 안 맞으셨는지
이번에도 삼촌은 달달한 캬라멜 마끼아토를 시키셨다.
또 삼촌은 치츠빵을 고르고 드셨는데 밀가루 맛이 너무 많이 나고 달달하지 않아 입에 안 맞으셨는지
다른 빵을 찾으셔서 달달한 브라우니를 시켜 드시게 되었다.
“빵 맛있어요.”
- 이번꺼는 맛있어요?
“네. 달달하고 안 깡깡하고 맛있어요.”
- 다행이네요!
역시 달달한 브라우니가 맛있으시니 여러 가지 칭찬을 하셨다.
“빵 맛있어요.”
- 이번꺼는 맛있어요?
“네. 달달하고 안 깡깡하고 맛있어요.”
- 다행이네요!
역시 달달한 브라우니가 맛있으시니 여러 가지 칭찬을 하셨다.
오늘 삼촌 컨디션이 좋지 않은 거 같아서 일찍 돌아가기로 했다.
오늘도 역시 날이 좋아 다들 나들이를 가는지 70분이 넘게 장콜이 잡히지 않아서 생각보다 늦게 푸른들에 복귀하게 되었다.
돌아오는 장콜 안에서도 삼촌은 꾸벅꾸벅 졸면서 오셨다.
오늘 하루가 많이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던 것 같다.
푸른들로 돌아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서 삼촌과 인사를 하고 나왔다.
삼촌과 앞으로 카페를 방문하지 못할 거 같아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돌아왔다.
우리의 마지막 카페 방문이자 타지 방문은 끝나게 되었다.
삼촌과 카페를 방문하면서 이런저런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삼촌과 10일 정도 카페를 방문하면서 여러 둘레사람을 만나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같이 산책도 할 수 있어
오늘도 역시 날이 좋아 다들 나들이를 가는지 70분이 넘게 장콜이 잡히지 않아서 생각보다 늦게 푸른들에 복귀하게 되었다.
돌아오는 장콜 안에서도 삼촌은 꾸벅꾸벅 졸면서 오셨다.
오늘 하루가 많이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던 것 같다.
푸른들로 돌아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서 삼촌과 인사를 하고 나왔다.
삼촌과 앞으로 카페를 방문하지 못할 거 같아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돌아왔다.
우리의 마지막 카페 방문이자 타지 방문은 끝나게 되었다.
삼촌과 카페를 방문하면서 이런저런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삼촌과 10일 정도 카페를 방문하면서 여러 둘레사람을 만나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같이 산책도 할 수 있어
삼촌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좋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단기사회사업을 시작하면서 삼촌과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었고 물론 실습을 위해 시작된 일이지만
단기사회사업을 시작하면서 삼촌과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었고 물론 실습을 위해 시작된 일이지만
다른 학생들과는 차원이 다른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아직 단기사회사업이 끝나기 까지는 약 일주일정도 남았지만 벌써부터 아쉽고 실습기간동안 삼촌과 카페에 방문한
아직 단기사회사업이 끝나기 까지는 약 일주일정도 남았지만 벌써부터 아쉽고 실습기간동안 삼촌과 카페에 방문한
시간이 되면 삼촌이 많이 생각날 거 같다.
앞으로 삼촌과 카페에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 삼촌을 찾아가 거창한 대형카페, 핫플레이스 카페가 아닌
앞으로 삼촌과 카페에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 삼촌을 찾아가 거창한 대형카페, 핫플레이스 카페가 아닌
가벼운 믹스커피라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삼촌을 볼 때마다 우리 아빠가 생각 났는데 이제는 아빠를 볼 때마다 삼촌이 떠오르면서 함께 나눴던 이야기
삼촌을 볼 때마다 우리 아빠가 생각 났는데 이제는 아빠를 볼 때마다 삼촌이 떠오르면서 함께 나눴던 이야기
삼촌이 지었던 표정 등 삼촌이 많이 생각날 것 같다.
삼촌이 많이 보고싶을 거 같다.
삼촌이 많이 보고싶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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