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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2021년 하계 시설 단기사회사업 합동연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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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66회 작성일 21-07-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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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계 시설 단기사회사업 합동연수 후기

수퍼바이저  정진




 이번 합동연수에 두 번째 날부터 참여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시한번 복지요결을 듣게 되면서 사회사업을 하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해야 되는지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당사자의 삶의 주인은 누구일까? 사회복지사일까? 아니면 보호자일까? 아니면 시설일까? 당사자의 삶의 주인 바로 당사자 본인입니다. 당사자가 자기 삶의 주인 되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됩니다. 이번 합동 연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사회복지시설은 복지대행업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빨래를 대신 맡아서 해주는 대행업체가 아닙니다, 또한 취업 일자리 대신 얻게 해주는 대행 업체가 아닙니다. 당사자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옆에서 묻고 의논하는 옆에서 도움을 드려야 되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자가 하기 어려운 일이라도 그 과업을 세분화해서 당사자가 할 수 있을 만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필치 못한 상황이라면 그 일에 대해서 당사자와 충분히 물어보고 의논해야 합니다. 아무리 중증 장애인이라도 묻고 의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사회사업가 마음대로 한다면 바로 사회사업의 의미가 없어지게 되면 복지대행업체가 되는 것입니다.

 과업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사례들을 들게 되면서 당사자와 주변의 둘레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중요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입주자께서 노래동아리에 회원으로 같이 참여 하면서 서로 인사도 나누고 간식도 준비해서 같이 먹고 차도 얻어 타게 되면서 친한 회원의 추천으로 같이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도 해나가는 것을 보게 되면 주변 둘레사람 1명으로 인해서 다양한 둘레 사람들과 관계를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시설 안에서 취미활동과 종교활동을 하였다면 둘레 사람들은 만들지 못하였을것입니다. 저희 푸른들도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쉬고 있지만 교회에 다니는 입주자, 미술학원에 다니는 입주자, 성당에 다니는 입주자, 게이트볼 다닌 입주자들이 있습니다. 교회 목사님과 성도들, 게이트볼 회원, 미술학원 선생님... 그로 인해 다양한 둘레사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푸른들도 잘 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사업의 시선을 당사자의 삶과 지역사회 사람살이에 중점을 두고 사회사업을 실천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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