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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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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7월 14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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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92회 작성일 23-07-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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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영선 삼촌과 카페 탐방기 여섯 번째 이야기
타이니

소금빵이 유명한 카페 타이니를 가기 위해 삼촌과 함께 집에서 나왔다!
카페에 들어오니 안에서 귀여운 강아지와 사장님께서 우리를 맞아주셨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멍멍)”
“강아지가 예뻐요잉”
“삼촌, 여기 카페에 소금 빵이 있는데 엄청 맛있대요! 이거 먹어볼까요?”
“안 깡깡해요?”
“네, 안 깡깡해요.”
“그거 먹을게요.”
“네~ 커피는 어떤 거 마실까요?”
“찬 커피 (사진을 보시며 손으로 가리켜 고르셨다.)”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다른 테이블에 계시던 둘레사람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저 커피 대장이에요”
“우와, 정말요?”
“이름이 뭐에요?”
“엄영선 이에요”

“반가워요~ 커피를 되게 좋아하시나보다!”
“네, 커피 대장이에요~”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카페 사장님과 손님들에게 커피 대장이라며 자기소개를 하는 엄영선 삼촌의 모습에선
처음과 달리 여러 곳의 카페를 다니며 둘레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며 대화하는 모습들이 많아졌고 즐거움이 느껴지는 것 같다.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오늘도 즐거운 카페 나들이 끝!
푸른들 앞에 도착하여 바로 들어가기 아쉬운 마음에 삼촌께 여쭤봤다.
“삼촌 저희 조금 걷다가 들어갈까요?
“네, 좋아요.”

함께 걷던 중 엄영선 삼촌의 친구께서 우리를 보며 큰 목소리로 삼촌을 불렀다.
“엄영선 삼촌! 뭐해?”

삼촌께서는 큰 소리로 말씀 하셨다.
“나 커피 많이 먹고 빵도 먹고 왔어!”
말씀하시면서 소리 내 웃으셨다. 이렇게 밝게 웃는 삼촌의 모습은 오늘 처음 보게 되는 것 같다.
박신아 실습생과 이 모습을 보며 놀람과 동시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다.
삼촌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오늘 하루의 고단함이 사라지며 앞으로의 삼촌과 함께하는 시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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